디자인평화협정 in seoul 展 

인포그래픽 

온오프라인 전시 

기간 2019.12.30 ~ 2020.1.10

장소 윤디자인 갤러리, 서울시 마포구 독막로 9길 13

평화를 디자인하다, 2019

3260 X 734, infographic

www.designerstype.com 
온라인 전시 중

판문점평화공원을 건립하여 북한의 핵을 전시한다는 일종의 정책 제안입니다. 전쟁의 실상을 반성하고 돌이켜보는 미래를 향한 의지를 천명했습니다. 각국의 핵무기를 전시하여 형식적인 핵확산을 막는다면 평화의 상징이자 문화예술의 장이 되어 많은 국내외 관광객이 찾아올 것이라 봅니다.


여기에 남북한 이산가족이 판문점평화공원에서 여생을 보내도록, 이데올로기에 희생된 이들에게 최소한의 도리를 마련하면 어떨까 생각했습니다. 남북한의 승자없는 대결의 시대에서 가장 돌이킬수 없는 피해를 입은 이들은 아마도, 남북한 이산가족일 것입니다.


비무장지대는 아시아 최대의 환경 보전구역이기 때문에 개성-파주와  금강산-고성으로 개발이 예상됩니다. 따라서 남북한의 공공기관 및 민간 기업의 출자 중 대한민국 예산안은 매년 인상되고 있는 한미 방위비 분담금으로 처리하면 어떨까 생각합니다. 막대한 비용이 예상됨과는 달리, '평화유지'라는 양국의 최종 목적이 일치하기 때문에 대내외적으로도 타당한 접근이라 봅니다.  


각각의 대중문화예술 매개체로 촉진하는 캠페인성 효과와 더불어 향후 통일 정책 방향 제시가 가능할 것이며, 먼 훗날 평화를 원하는 국가에 조언할 수 있는 중립국 내지 제3국으로서 역할을 다할 날이 오리라 상상해 봅니다.


C CS 포스터 전시 

기간 2020.01.04 ~ 1.05

장소 County Coffee Supply, 서울특별시 노원구 중계본동 363-11

out of frame, 2020

297 X 420, poster

무심코 C CS를 검색하는 순간입니다. 한글 발음의 시각 분석적 나열을 통하여 키보드 입력에 대한 프레임을 벗어나 탄탄하고 세밀한 C CS의 가치를 밝히고자 했습니다.


topabogi 

프로젝트 이어달리기 

기간 2019.12.23

장소 instagram @topabogi_design

한달음, 2019

200 X 200, graphic design

90년대 톨게이트 지붕 양식에서 교량의 아치형 구조를 떠올렸습니다. 매번 새롭게 지으며 파편적 역사만을 남겨버린 건축구조물의 현실 속에서 오늘날까지 부분적으로나마 아이덴티티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쭉 이어지는 아치형 구조에서 목적지까지 한달음에 달려갈 느낌이 들자, 금세 떠오르던 서울과 평양, 평양과 서울, 상상력을 자극해준 톨게이트 덕분에 하나의 역사와 문화를 기대하며 잠시나마 시공간을 초월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