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7 ~ 2022.5
KBS뉴스의 정체성과
디지털 방향성의 접목을
늘 연구했습니다.
2020.3 ~ 2020.6
틱톡 타겟층인 MZ세대들이
KBS 뉴스에 부담없이 접근 가능하도록
연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