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3 ~ 2016.06

사진학개론을 수강하면서     
포토북을 제작하는 프로젝트였습니다. 

어릴 때 다녔던 초등학교에 관한 이야기인데요,
특이하고 신기한 학교로 기억합니다.
이 곳은 산 꼭대기에 지어져 있어        
반드시 언덕을 거쳐야 하는 재밌는 곳이기도 합니다.

제가 갔을 땐, 학교마다 보안관, 지킴이가 있었습니다.
외부인의 출입을 엄격하게 관리한 것에서 
안심이 되기도 했지만, 

한편으로는 추억이 깃든 곳에서 
이러한 절차를 밟으니 과거와 다른 이질감과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느꼈습니다. 

출입증을 발급받고
학교 건물 외부정도만 촬영이 허용었기 때문에
서둘러 곳곳을 촬영했습니다.


#디지털 포토북